최근 극심한 가뭄이 이어지고 있는 강원 강릉시 성산면 오봉리 오봉저수지와 일대 하천의 바닥이 드러나 있다. (뉴스1 DB) ⓒ News1 윤왕근 기자김홍규 강원 강릉시장(사진 왼쪽)이 지난 14일 가뭄 극복을 기원하며 시청 직원과 글로벌심층수가 기부한 생수 3만병을 지원한 이병선 속초시장과 환담을 나누고 있다.(강릉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관련 키워드강릉제한급수속초워터밤가뭄생수윤왕근 기자 '계엄령 놀이' 양양군 공무원 구속…"증거인멸·도주 우려"민주당 강릉지역위 "가뭄 대응 예산 435억 확보"관련 기사동해·양양 '무주공산'…'동해안 벨트' 지방선거 누가 뛰나?'단수 직전' 겨우 넘긴 강릉 가뭄…'물 걱정 없는 도시' 대책 시급국힘 지도부·권성동, 오늘 강릉 방문…재난사태 선포 10일 만"시원하게 좀 내리지"…극한가뭄 강릉은 '찔끔비', 남부는 또 폭우[르포] "빨래하러 속초 처남 집에"…단수 위기에 '강릉 엑소더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