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심서는 벌금 290만 원 선고받아춘천지법 전경./뉴스1관련 키워드춘천원주노조업무상배임항소벌금형징역형구형이종재 기자 '안전한 사회 분위기 조성'…강원경찰청, 연말연시 특별방범 활동'윗집 층간소음에 격분' 화풀이 아랫집에 한 60대 항소심서 형량 늘어관련 기사文 전 대통령 "사북항쟁, 신군부가 지어낸 편견 속에 남아 있어"급식 대신 빵…강원 학교마다 대체식으로 점심 해결민노총 활동가 부적절 임금 판결…법원 "원공노에 배상해야"민노총 활동가에 인건비 부당 지급 전공노 전 간부 항소심도 벌금형보건의료노조 강원본부, 24~25일 파업 철회…'조정안 수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