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 강릉시 홍제정수장에서 지역 어린이집 원아들과 물 절약 홍보영상을 제작 중인 강릉시 상수도과 김철규 주무관.(어린이집 관계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7.9/뉴스1출근길 물 절약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는 강릉시 공무원들. (강릉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관련 키워드가뭄강릉시오봉저수지폭염윤왕근 기자 고장난 모터보트 어둠 속 '표류'…동해해경, 탑승자 구조강릉 옥계항 독자 '조석 관측' 시작…묵호항 의존 끝낸다관련 기사강릉 가뭄 '체질 개선' 시동…'저류댐'부터 '해수담수화'까지시민단체 "공무원에 댓글 지시" 강릉시장 고발…시 "부당 지시 없다" 반박'제2의 강릉 가뭄' 막는다…지질연, AI로 하루 3000톤 비상수원 발굴"강릉만의 문제 아니다"…기후변화에 '물 그릇' 넓히는 강원 동해안"오봉저수지 의존 줄인다"…강릉시, 지하수·정수장 확충 속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