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경포해수욕장을 찾은 시민과 나들이객들이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5.6.30/뉴스1 ⓒ News1 윤왕근 기자관련 키워드강원강릉열대야원주무더위이종재 기자 '불닭에 강원의 맛을 더하다'…강원-삼양식품, K-푸드 육성 협약'2026 강원 방문의 해' 1월 추천 여행지는…'태백·홍천'관련 기사기후위기 현실화…산업·에너지 구조 전환 속도[2025경제결산]⑥9·10월 고온·다우, 11월 기록적 건조…가을 기후 양극화 '뚜렷'강릉은 '우산'·제주는 '양산'…황금연휴 마지막날 아쉬움 달랜 시민들(종합)9월 평균기온 역대 2위·천둥번개 역대 최다…3년째 늦더위[물 전쟁 111일]'돌발가뭄'의 경고…기존 예·경보 체계론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