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하 군수 1심서 실형 선고…심규언 시장 7월 초 복귀할 듯여성민원인을 상대로 한 성비위와 금품수수 등의 의혹을 받는 김진하 양양군수.(뉴스1 DB)ⓒ News1 윤왕근 기자심규언 강원 동해시장.(뉴스1 DB)관련 키워드김진하양양군수성비위심규언동해시장뇌물수수윤왕근 기자 횡성 영동고속도로서 3중 추돌…3명 중·경상향로봉 -12도…강원 아침기온 뚝, 출근길 안개·빙판길 주의관련 기사'의장 선거 뇌물'·'계엄령 놀이'…강원 동해안 새해 재판 러시'성비위·뇌물수수' 김진하 양양군수, 항소심 내년 1월로 연기'성비위·뇌물수수' 김진하 양양군수, 항소심도 무죄 주장'성비위·뇌물수수' 김진하 양양군수, 9월 17일 항소심 첫 재판민주당 "성 비위 군수 탄원서라니…이장협의회, 군민 기만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