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하 군수 1심서 실형 선고…심규언 시장 7월 초 복귀할 듯여성민원인을 상대로 한 성비위와 금품수수 등의 의혹을 받는 김진하 양양군수.(뉴스1 DB)ⓒ News1 윤왕근 기자심규언 강원 동해시장.(뉴스1 DB)관련 키워드김진하양양군수성비위심규언동해시장뇌물수수윤왕근 기자 '계엄령 놀이' 양양군 공무원 구속…"증거인멸·도주 우려"민주당 강릉지역위 "가뭄 대응 예산 435억 확보"관련 기사'성비위·뇌물수수' 김진하 양양군수, 항소심도 무죄 주장'성비위·뇌물수수' 김진하 양양군수, 9월 17일 항소심 첫 재판민주당 "성 비위 군수 탄원서라니…이장협의회, 군민 기만해"'뇌물·성비위' 김진하 양양군수, 징역 2년 불복해 항소…"양형 부당"'성비위' 김진하 양양군수 징역 2년 선고…"성적 이익 뇌물 유죄"(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