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일 경북 의성군에서 시작된 산불이 강풍을 타고 영덕군까지 확산된 26일 오전 영덕군 뒤편 산이 불타고 있다. (독자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3.26/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27일 오전 경경찰청 소속 수리온 헬기가 영덕군 산불 진화를 위해 출동하고 있다. 이날 경찰청은 영덕지역에 수리온 헬기 3대를 급파한 가운데 영덕지역에는 25일 오후 강풍을 타고 확산되고 있다. 2025.3.27/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관련 키워드영덕산불의성산불삼척동해안산불양양윤왕근 기자 동해종합터미널, 2년 연속 '범죄예방 우수'…CCTV·무인관제 확대"청년 창업공간 찍고 선물 받자"…동해시 '가성타 스탬프투어' 운영한귀섭 기자 강릉 강문동 횟집 수족관서 화재…대게 등 200㎏ 폐사잠든 여성접객원 간음한 유흥업주에 항소심도 징역 3년 구형관련 기사민간 헬기 평균 기령 30년…"정비주기 단축·조종사 연령 규제 필요"의성 산불 '축구장 6만4500개' 사상최대 피해 면적…진화 시간은?'찔끔 비'에 경북 진화율 63.2% '불과'…하동·울주 '진압 가능성'(종합2보)역대 최대 갈아치운 경북 북부 산불…축구장 4만6000개 불탔다전국 동시 산불이 간첩 소행?…건조한 대기·강풍이 화마 키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