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민원인을 상대로 한 성비위와 금품수수 등의 의혹을 받는 김진하 양양군수가 2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춘천지법 속초지원에 들어서고 있다. 2025.1.2/뉴스1 ⓒ News1 윤왕근 기자관련 키워드김진하심규언양양군수동해시장민주당윤왕근 기자 전국 '물폭탄'…경남 6명 사망·심정지·실종, 영호남서 큰 피해(종합3보)원주서 물놀이 중 불어난 계곡물에 고립된 40대 구조관련 기사'징역 2년' 양양군수 구속 유지…'보석 허가' 동해시장 복귀 임박'구속 만료 임박' 동해시장 직무 복귀하나…양양군수 재판은 속도전범죄혐의 2명 제외…강원 시장‧군수 재산 1인당 3700만원↑양양군수는 속초, 동해시장은 부산…줄줄이 법정으로김진태 "더 낮은 자세 갖춰야"…양양군수·동해시장 잇단 구속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