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강릉원주대학교에서 열린 11월 영동 벤처클럽 행사에서 김은율 동해형씨 대표가 글로벌 로컬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던 성공 비결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 제공)/뉴스1관련 키워드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영동 벤처클럽청년창업이종재 기자 '고독‧질병 문제 해결'…홍천군, 스마트 경로당 구축“집안일 좀 도와요” 처남 잔소리에 쇠파이프 휘두른 50대 집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