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신 훼손 방법 및 유기 장소 등 주목…"피해자와 관계도 중요"6일 오후 강원도 화천 북한강 일대에서 여자 군무원을 살해한 뒤 북한강에 시신을 유기한 현역 육군 장교의 현장 검증이 열리고 있다.2024.11.6/뉴스1 ⓒ News1 한귀섭 기자강원 화천 북한강에 30대 여성의 시신을 훼손해 유기한 혐의를 받는 30대 후반의 현역 육군 중령이 5일 춘천지법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고 있다. 2024.11.5/뉴스1 ⓒ News1 한귀섭 기자강원경찰청 전경./뉴스1관련 키워드강원화천북한강시체훼손유기군무원우발이종재 기자 '안전한 사회 분위기 조성'…강원경찰청, 연말연시 특별방범 활동'윗집 층간소음에 격분' 화풀이 아랫집에 한 60대 항소심서 형량 늘어한귀섭 기자 '호수 위 정원' 사람·자연 어우러지는 춘천 호수지방정원 조성[오늘의 날씨] 강원(22일, 월)…아침 최저 -13도, 해상 사고 주의관련 기사"산책하다 뱀보고 깜짝" 홍천, 화천서 잇따라 뱀 출몰 무슨 일?여성 군무원 살해 후 북한강 유기…양광준 항소심도 무기징역'파크골프 이어 조정대회'까지 화천군 '스포츠 특수' 기대내연녀 살해 후 북한강 유기…양광준 항소심도 무기징역 구형제24회 화천 파로호배 전국카누경기대회 27일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