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심 금고 1년 6개월→2심 금고 1년새해 첫날인 지난 1일 오후 8시41분께 가스충전소 주변에서 화재가 발생하면서 5명이 중경상을 입고 민가를 비롯한 주요 시설 피해가 속출 했다. 2024.1.2/뉴스1 ⓒ News1 신관호 기자관련 키워드춘천영월선고항소심감형평창충전소이종재 기자 지인이 소개한 여성 성폭행 50대 '징역 8년'…과거 장애인 성폭행 전력[오늘의 날씨] 강원(26일, 금)…기온 뚝, 도 전역 강추위관련 기사교도소에 휴대전화 몰래 반입…지인에 문자‧내부 촬영 50대 징역형태국서 '60만 명 투약분' 케타민 밀수…40대 마약 우두머리의 최후땅굴 120m 파 송유관 경유 2만여L 훔친 40대…2심도 징역 3년6월장기 미제 영월 살인사건…60대 항소심서 무죄로 뒤집혀(종합)장기 미제 영월 살인사건 60대 항소심서 무죄로 뒤집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