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화천 북한강에 30대 여성의 시신을 훼손해 유기한 혐의를 받는 30대 후반의 현역 육군 중령(진)이 5일 춘천지법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고 있다. 2024.11.5 ⓒ News1 한귀섭 기자관련 키워드강원춘천화천시신유기한귀섭 기자 영월 국도 38호선에 전국 최초 역주행 방지 시설 설치 눈길'정원의 호수, 피어나는 춘천' 2032 국제정원박람회 구상관련 기사주말 눈 쌓인 강원…'하이원·용평·엘리시안' 스키장 인파 몰려"제설차에 '쿵', 미끄러져 추락"…10㎝ 안팎 눈 강원 곳곳 사고(종합)강원 태백·영월·원주·정선 대설주의보…철원 등 6곳은 해제강원 평창·횡성·남부 산지도 대설주의보강원 홍천·춘천·인제·중부 산지도 대설주의보…도내 8곳으로 특보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