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막을 내린 2024 강릉페스티벌에 방문해 축제를 즐기는 시민들.(강릉시 제공) 2024.11.3/뉴스1관련 키워드강릉페스티벌강릉윤왕근 기자 삼척시체육회 '신체접촉 논란' 김완기 감독에 자격정지 1년6개월동부산림청 "건조특보 지속, 화기 사용 자제"…산불 잔불정리 완료관련 기사"공연·전시·예술교육 3만 관객"…'문화도시 강릉' 위상 확고"청정 강릉, 여러분이 지킵니다"…김홍규 시장, 새벽 청소 현장 점검강릉 주요 축제 260만명 방문…"사계절 축제도시 입지 굳혔다"조수미, 크리스마스 밤 수놓는다…'마이 시크릿 크리스마스' 콘서트강릉서 즐기는 으뜸 예술제…'단단단 페스티벌' 27일 개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