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호 강원교육감이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을 앞둔 수험생들을 격려하기 위해 양양고등학교를 방문 중 소동이 일면서 넘어져 입원한 가운데 안서헌 강원도교육청 부대변인이 1일 본청에서 입장을 발표하고 있다.(독자 제공)전교조 강원지부가 1일 강원도교육청 앞에 설치된 천막 농성장에서 전날 조합원과 교육감과의 대치 상황에 대해 설명 하고 있다.(전교조 강원지부 제공)관련 키워드강원교육청전교조한귀섭 기자 하청업체 직원, '1억 3천 임금체불'에 농성…춘천 건설현장춘천시, 내년 국비 5453억 확보…역대 최대관련 기사졸업식 교육감 표창장 의무화에 전교조, '자율성 침해' 반발전교조와 충돌 입원치료받은 신경호 교육감, 경찰 피해자 조사노동단체·정당 "전교조 단체협약 파기 강원교육감 사퇴하라"전교조와 충돌 신경호 강원교육감 "교육활동 침해하는 협상 안해"전교조와 충돌 입원한 신경호 강원교육감 13일 만에 출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