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읍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달 27일 인천 남동구 만수 1동에서 수입천댐 건설 반대 운동을 벌였다.(양구군 제공)/뉴스1양구군 자율방재단은 지난달 30일 태백고원체육관에서 열린 도 재난 대응 방재기술 경연대회에서 수입천댐 건설 백지화를 주장했다.(양구군 제공)/뉴스1관련 키워드양구수입천댐반대운동이종재 기자 지인이 소개한 여성 성폭행 50대 '징역 8년'…과거 장애인 성폭행 전력[오늘의 날씨] 강원(26일, 금)…기온 뚝, 도 전역 강추위관련 기사환경부, 수입천댐 건설 계획 중단에 양구군 "환영"尹정부 추진 14개 기후댐 절반 백지화…사업비 4.7조→2조 축소논란 속 첫발 뗀 기후댐…'토건 반대' 野·환경단체 제동 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