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간 한라산 606㎜·창원 514㎜ 등 전국 물폭탄900여명 대피…고분 붕괴·농작물 피해도21일 오전 충북 청주시 석소동에서 집중호우로 인해 도로가 침수되어 출동한 소방대원들이 고립된 택시차량을 이동 조치하고 있다. (소방청 제공) 2024.9.21/뉴스121일 오후 전남 해남군 문내면 선두리에서 집중호우로 인해 마을이 침수되어 출동한 소방대원들이 주택에 고립된 주민들을 구조하고 있다. (소방청 제공) 2024.9.21/뉴스1관련 키워드전국기상악천후피해태풍비강풍안전신관호 기자 '라인댄스 수강료가 왜 4만 원이야?'…원주 단계동에 무슨 일이"민망해서"…계단서 넘어져 도와준 구급대원들 때린 50대 여성관련 기사네이버 AI, 날씨에도 탑재…'한파주의보' 실시간 예측해 알려준다더워도 너무 더운 요즘…폭염으로 K리그가 취소될 수 있을까?전국 악천후에 제주 항공편 35편 취소진안군, 제1회 마이산 돌탑 쌓기 전국대회 악천후로 연기강변 사람·차량 자동감지 '천개의 눈'…홍수감시 무인헬기 첫 공개[르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