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1000개 설치된 AI CCTV, 물리모델 등 결합해 대피 속도↑홍수특보 예측률 82%…디지털 트윈은 내년 대중 공개 목표지난달 29일, 충남 공주에서 환경부 관계자가 무인 헬리콥터 기반 영상레이더(SAR) 시스템을 소개하고 있다. 무인헬기 SAR은 이날 언론에 처음 공개됐다. ⓒ 뉴스1 황덕현 기자5월 29일, 충남 공주 금강 신관공원에서 홍수대응 용도 인공지능 CCTV가 영상에서 사람과 차량을 자동검출하고 있다. 개인정보·시스템 상 자동 모자이크 처리된 게 특징이다. ⓒ 뉴스1 황덕현 기자지난달 29일 충남 공주 금강 신관공원 인근에 인공지능(AI) CCTV가 설치돼 있다. ⓒ 뉴스1 황덕현 기자관련 키워드홍수가뭄환경flooddraught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천둥·번개 속 서울 첫눈…안개로 기후 비춘 구순 예술가 시선 닮았다 [황덕현의 기후 한 편]주말 기온 평년 웃돌지만 곳곳 '방판길'…동해안 건조·강풍(종합)관련 기사유량 측정 자동화 논의…한강홍수통제소, 수문조사 기술 점검수자원공사, 아시아 각국과 지속 가능한 물관리 협력체계 구축환경산업기술원 "AI 기반 탄소감축·순환기술 확대…1600억 R&D 추진"기후변화로 농산물 가격 고공행진…사과·양파 90%, 배추 49%↑김태흠 지사 "청양군을 인구 5만 자족도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