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대재해처벌법 위반 혐의광업소 직원 2명엔 광산안전법 위반·업무상과실치사 혐의 적용지난해 9월 14일 오전 매몰 사고가 발생했던 강원 태백시 내 대한석탄공사 장성광업소 장성갱도의 입구 주변. 2022.9.15/뉴스1 ⓒ News1 신관호 기자.지난해 9월 14일 오전 강원 태백시에 위치한 대한석탄공사 장성광업소 장성갱도 내 직원 1명이 매몰되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하루가 흐른 그해 동월 15일 오후 7시 55분쯤 실종자가 갱 밖으로 옮겨졌다. 2022.9.15/뉴스1 ⓒ News1 신관호 기자관련 키워드장성갱도태백장성광업소대한석탄공사사장광업소직원불구속신관호 기자 15만원 '기본소득' 앞둔 정선군, 인구↑…3만5000명 회복하나솔내음회, 평창인재육성장학재단 장학금 300만 원 기탁관련 기사장성광업소 ‘후배들 대피시키고 숨진 부장’ 순직 보상 절차 진행'후배들 대피시키고 숨진 부장'…장성광업소 순직자 예우절차 검토장성광업소 사망, 중대재해법 조사…고용노동부 직원 투입'후배들에 먼저 대피신호후 사고' 태백 장성갱도 직원 끝내 숨져(종합)[속보] 태백 장성광업소 매몰된 직원 갱 밖으로 인양 끝내 숨져‘웅크린 자세로 발견’…태백 장성광업소 매몰자 '미동 없어'(상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