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외수 작가의 발인식이 29일 오전 강원 춘천 호반장례식장에서 유족과 문화예술계 인사들의 애도 속에 엄수됐다. 영정사진을 선두로 장례식 참석자들이 이동하고 있다. (독자 제공) 2022.4.29/뉴스1
소설가 이외수씨가 뇌출혈 투병 중 폐렴으로 25일 오후 8시께 향년 76세의 나이로 별세했다. 사진은 고인이 지난 2017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장편소설 '보복대행전문주식회사' 출간 기자간담회 당시 모습. 고인은 지난 2020년 3월 강원도 화천 감성마을 자택에서 뇌출혈로 쓰려져 수술을 받았다. 고인은 1946년 9월 10일 경남 함양군 수동면 상백리에서 태어났다. 그의 작품으로는 소설 '꿈꾸는 식물', '들개', '칼날', '병오금학도'를 비롯해 에세이 '내 잠속에 비 내리는데', '말더듬이의 겨울수첩', '하악하악' 등이 있다. (뉴스1 DB) 2022.4.25/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