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시령옛길 등 일부 구간 여전히 통제…정전도 잇따라 2일 오후 3시까지 산간‧동해안에 5~10㎝ 눈 더 내릴듯
3.1절 연휴 마지막 날인 1일 강원지역에 많은 눈이 내린 가운데 인제군이 제설작업을 진행하고 있다.(인제군 제공)2021.3.1/뉴스1 ⓒ News1 이종재 기자
삼일절 연휴 마지막 날인 1일 미시령에 기습폭설이 내리는 등 많은 눈이 내리면서 동해고속도로 일부 구간의 차량통행이 전면 통제됐다. 전면통제 조치가 내려지면서 해당 구간에는 귀경 차량 수백대가 고립됐다. 한국도로공사 강원지역본부에 따르면 1일 오후 4시40분쯤 동해고속도로 속초IC와 북양양IC 구간 진입이 폭설 여파로 1차 통제됐다. 이어 오후 5시50분에는 이들 구간에 대한 전면통제 조치가 내려졌다. 1일 오후 서울 양양선 서면 4터널 부근에 차량들이 정체돼 있다. (한국도로공사 CCTV 캡쳐) 2021.3.1/뉴스1
2일 새벽 서울양양고속도로에서 8군단과 102기갑여단 장병들이 눈 속 고립된 승용차를 이동시키고 있다.(8군단 제공) 2021.03.02/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