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예지 의원 발의 통신비밀보호법 등 개정안 전면 재검토 요구오준영 전북교총 회장 국회 앞에서 1인 시위오준영 전북교총 회장은 27일 국회 앞에서 김예지 의원이 최근 발의한 통신비밀보호법과 아동학대범죄특례법 등 4개 법 개정안에 반대하는 1인 시위를 하고 있다.(전북교총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관련 키워드전북교총오준영 회장아동학대통신비밀보호법임충식 기자 "건지산 인근에 아파트 건설?…전주시, 도시공원 훼손 안 돼"'불수능' 만점자 5명 중 3명 일반고…광남고, 2년 연속 배출관련 기사'서이초 교사 순직 2주기' 전북교사 79% “달라진 게 없다“"한달간 5번 아동학대 신고당한 교사…교육청, 강력 조치 필요"(종합)"한달 간 5번 아동학대 신고당한 교사…교육활동 침해행위는 진행중"계부에 폭행당해 숨진 중학생…학교에서는 할 수 있는 게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