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총 "교실은 감시 아닌 신뢰의 공간…몰래 녹음, 허용 안 돼"

김예지 의원 발의 통신비밀보호법 등 개정안 전면 재검토 요구
오준영 전북교총 회장 국회 앞에서 1인 시위

본문 이미지 - 오준영 전북교총 회장은 27일 국회 앞에서 김예지 의원이 최근 발의한 통신비밀보호법과 아동학대범죄특례법 등 4개 법 개정안에 반대하는 1인 시위를 하고 있다.(전북교총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
오준영 전북교총 회장은 27일 국회 앞에서 김예지 의원이 최근 발의한 통신비밀보호법과 아동학대범죄특례법 등 4개 법 개정안에 반대하는 1인 시위를 하고 있다.(전북교총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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