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노동자 생명 위협하는 '속도 경쟁' 규제 필요"전북지역 택배노조는 "심야·365일 배송 체제가 노동자 건강권을 침해하고 있다"며 전면적인 구조 개선을 촉구하고 나섰다.(민주노총 전북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5.11.17/뉴스1관련 키워드민주노총 전북본부택배심야배송기자회견강교현 기자 완주 봉동 건전마을 '진입로 문제' 해결…교량 설치 합의"큰돈 벌게 해줄게"…캄보디아 범죄조직에 청년 넘긴 일당 재판행문재욱 기자 "눈 소식에 롱패딩 꺼냈다"…살을 에는 추위에 전주 시민들 '발 동동'군산 아파트 청소·경비 노동자들 "파업 사태 LH가 책임져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