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 및 시체은닉 혐의…항소심 재판부 "반성하는지 의문…엄벌 필요"ⓒ News1 DB관련 키워드법원살인시체은닉항소심양봉업자중형강교현 기자 임실 섬진강다슬기마을, 어촌특화 우수사례 경진대회서 대상장수군, 지방소멸대응기금 평가 '전국 최고' 등급…120억 확보관련 기사'파타야 드럼통 살인' 일당, 대법서 무기징역 등 중형 확정여친 살해·후 시신 1년간 김치냉장고에 숨긴 40대 "혐의 인정"16년 만에 잡힌 '동거녀 베란다 암매장' 50대男, 징역 16년6개월 확정'여왕벌' 한 마리가 부른 참극 [사건의 재구성]"왜, 여왕벌 없나"…양봉업자 살해·유기 70대 상고 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