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취 상태로 저항 못 하는 피해자 폭행한 뒤 도주항소심에서도 징역 4년…피고인 항소 기각전주지법 전경/뉴스1 DB관련 키워드폭행치사항소심법원광주고법 전주재판부항소 기각강교현 기자 간판 정비 사업 특혜 대가로 천만원 챙긴 익산시청 공무원 실형완주군, 내년 노인일자리 사업 4867명 모집…올해보다 347명↑관련 기사"왜 선배 행세야" 지인 무차별 폭행해 사망…40대 항소심서 징역 4년→8년기숙사서 술 취해 다투다 룸메이트 숨지게 한 60대, 항소심도 징역 2년의붓아들 때려 숨지게 한 40대 항소심서 "진범은 친형"조현병 아버지 학대 숨지게 한 아들…법원 "불우했지만 패륜적"친동생 훈계하다 때려 숨지게 한 60대…항소심서 감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