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지역에 극한호우가 내린 7일 침수됐던 전북 군산시 문화동 한 마트 냉동고 아래 폭우의 흔적이 남아있다. 2025.9.7/뉴스1 ⓒ News1 유경석 기자전북지역에 극한호우가 내린 6일 밤 전북 군산시 나운동 도심이 침수 돼 있다. (독자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5.9.7/뉴스1 ⓒ News1 장수인 기자관련 키워드전북 폭우폭우극한호우비 피해장수인 기자 전북경찰, 폰지사기 연루 현직 경찰관들 감찰 착수집회 중 LH전북본부 출입문 깬 30대 노조원…경찰 조사 받아관련 기사전북도, 호우 피해 재난지원금 291억원 연내 지급극한호우 130분 전 경보 목표했지만…전북·강원 50점 미만전북도, 집중호우 피해지역 재난관리기금 10억 긴급지원전북 폭우 피해 232건…공공시설 50건, 사유시설 182건(종합)'역대급 폭우'에 군산·익산·전주 피해…상가 90동·주택 90동 침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