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은 전북도와 합동으로 고액 체납자 가택 수색으로 압류한 명품시계·가방·골프채 등 동산 7점에 대해 전자공매를 실시한다.(진안군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5.8.18/뉴스1관련 키워드압류공매김동규 기자 "물가 관리 잘한 고창군"…행안부 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구국 활동 펼친 '고창 남당회맹지' 전북 기념물 지정 예고관련 기사윤석열 장모 경기도 최고 고액체납자…도·성남시 “압류, 공매 절차 개시”'25억 체납' 납부약속 안 지킨 최은순…성남시, 공매 의뢰(종합)'25억 체납' 최은순 부동산 공매 추진…최 씨 측 “납부하겠다”대구 고액·상습체납 개인 217명·법인 97곳…체납액 1418억기업·소상공인 세무조사 최대 3개월 조정 허용…체납관리단도 신설(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