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은 전북도와 합동으로 고액 체납자 가택 수색으로 압류한 명품시계·가방·골프채 등 동산 7점에 대해 전자공매를 실시한다.(진안군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5.8.18/뉴스1관련 키워드압류공매김동규 기자 안호영 의원, 전북도지사 출마 선언…"이재명 정부와 새로운 전북"이성윤 의원 "임금체불 피해 이주노동자 기본권 보장해야"관련 기사'10돈 황금거북이 876만원'…경기도, 체납자 압류품 공매 268건 낙찰광양시, 지방세 이월체납액 줄이기 평가 '우수기관'제주도, 고액 체납자 가택수색서 명품가방·귀금속 등 압류[단독] 자금난 한국예총 '예술인센터' 경매…역대 최고가 1374억경기도, '체납차량 일제 단속의 날' 운영…체납액 16억 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