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최대 현안 '완주·전주 통합'…국감서도 외면

[국감현장] 위원장 포함 11명 위원 중 1명만 원론적 언급
"행안부가 주민 투표 권고 등 결정 내려줄 것으로 예상"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28일 전북 전주시 전북특별자치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질의에 답변을 하고 있다. 2025.10.28/뉴스1 ⓒ News1 유경석 기자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28일 전북 전주시 전북특별자치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질의에 답변을 하고 있다. 2025.10.28/뉴스1 ⓒ News1 유경석 기자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