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읍, 관촌면, 오수면에 공공·민간임대주택 건립전북 임실군에 총 1000세대의 공공임대와 민간임대, 분양아파트가 건립된다. 사진은 임실읍 반할주택 예정지.(임실군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5.8.12/뉴스1전북 임실군 관촌면에 건립되는 공공임대아파트 조감도.(임실군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5.8.12/뉴스1관련 키워드임대주택분양아파트김동규 기자 전북도의회, 中 후난성 방문…정협 초청 받아 '연대 강화' 논의고창신용협동조합, 이웃돕기 성금 500만원 기탁관련 기사[르포] 마지막 달동네 백사마을, 3178가구 재개발 착수…주민 기대감↑"수십 년의 염원이 현실로"…마지막 달동네 백사마을 첫 삽(종합)수도권 2만7000가구 분양…전매제한 해제 '내 집 마련' 기회 확대수도권 미분양 1만 7000가구…경기·인천 중심 재고 부담 확대대출 축소에 막힌 '미리내집'…신혼부부 "보증금 감당 안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