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 노동정책·이민 정책 등 부처 간 일원화 협력"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8일 안호영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위원장과 함께 전북 완주군 용진읍의 외국인 고용 농가 현장을 시찰하며 외국인 근로자와 대화하고 있다. 2025.8.8/뉴스1 ⓒ News1 장수인 기자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8일 전북 완주군 용진읍의 상추 재배 비닐하우스에서 외국인 노동자와 대화하고 있다. 2025.8.8/뉴스1 ⓒ News1 장수인 기자관련 키워드김영훈 장관노동부완주 농가장수인 기자 무주 설천봉 -11.3도, 진안 주천 -7.7도…전북 대부분 영하권 추위[오늘의 날씨] 전북(31일, 수)…아침 -8도, 서해안 '눈'관련 기사김영훈 노동장관 "외국인 노동자 상생에 지역사회·시민단체 협력 강화"노동부, 외국인노동자 정책 타운홀…"차별 없는 일터 추진"외노자 인권존중 "'야' 대신 이름 부르기부터"…고용부, 캠페인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