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 노동정책·이민 정책 등 부처 간 일원화 협력"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8일 안호영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위원장과 함께 전북 완주군 용진읍의 외국인 고용 농가 현장을 시찰하며 외국인 근로자와 대화하고 있다. 2025.8.8/뉴스1 ⓒ News1 장수인 기자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8일 전북 완주군 용진읍의 상추 재배 비닐하우스에서 외국인 노동자와 대화하고 있다. 2025.8.8/뉴스1 ⓒ News1 장수인 기자관련 키워드김영훈 장관노동부완주 농가장수인 기자 '익산로컬푸드직매장 수익금 유용'…협동 조합 관계자 송치정헌율 시장, 김민석 총리·김윤덕 장관 만나 현안 강력 건의관련 기사김영훈 노동장관 "외국인 노동자 상생에 지역사회·시민단체 협력 강화"노동부, 외국인노동자 정책 타운홀…"차별 없는 일터 추진"외노자 인권존중 "'야' 대신 이름 부르기부터"…고용부, 캠페인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