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치·인권 단체와 인식전환 캠페인 추진 예정김영훈 장관·안호영 환노위원장, 전북 외국인 고용현장 시찰27일 오전 인천공항에서 E9비자로 입국한 캄보디아 노동자들이 이동을 하기위해 줄지어 기다리고 있다. E-9 비자는 한국의 사업주에게 외국인근로자의 고용을 허가하는 제도이다. E9 비자를 통해 외국인 근로자들은 체류기간은 3년이고 재고용 1회( 4년 10개월) 동안 일할 수 있다. 2025.5.27/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관련 키워드고용노동부김영훈안호영외국인노동자김승준 기자 반도체 특별법, 용인 클러스터 '전력 논란' 막나…전력·용수 사전 검토산업부-ARM, AI·반도체 인재 양성 MOU 체결…5년간 1400명 육성관련 기사피카소·명품 차 '희희낙락' 질타받은 홈플러스…"노동자 고용안정 최우선"김영훈 노동장관 "외국인 노동자 상생에 지역사회·시민단체 협력 강화"국회, 노동부 국감서 '산재 대책' 현미경 검증…건설사 CEO 줄소환'근로자의 날' 60년 만에 '노동절'로 바꾸는 이유는SPC, 안전체계 개편 국회 보고...환노위 "긍정적 변화의 출발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