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공공배달앱 할인 구독 지원사업' 예산 65% 가족과 지인에 집중28일 전윤미 전주시의원이 전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최근 불거진 소상공인 지원예산 몰아주기 의혹에 대해 해명하고 있다./뉴스1관련 키워드전윤미미용실김동규 기자 전북 무형유산 '매사냥' 공개시연회, 13일 진안 백운면 홍보관이원택 의원 "현대차그룹 투자 유치, 총력 대응 필요"임충식 기자 전북지역 의대 지원 최소 407점 이상…한의예과는 393~400점전주시 '빈용기 재사용 우수사례 평가'서 대상관련 기사진보당 "시민 혈세 사유화한 전주시의회, 용인할 수 없어"전윤미 전주시의원, 예산몰아주기 의혹에 "사익추구 의도 절대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