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공공배달앱 할인 구독 지원사업' 예산 65% 가족과 지인에 집중28일 전윤미 전주시의원이 전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최근 불거진 소상공인 지원예산 몰아주기 의혹에 대해 해명하고 있다./뉴스1관련 키워드전윤미미용실김동규 기자 [오늘의 날씨] 전북(20일, 토)…흐리고 가끔 '비'고창군 "영농형 태양광 단지, 주민 뜻 적극 반영해 조성"임충식 기자 전북 교사 7명, 교육부 '수업혁신교사상' 수상…"체계적 지원 입증"전주시, 하반기 특별교부세 38억 확보…주민편익 증진사업에 투입관련 기사진보당 "시민 혈세 사유화한 전주시의회, 용인할 수 없어"전윤미 전주시의원, 예산몰아주기 의혹에 "사익추구 의도 절대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