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당 전주시지역위원회, 특혜 여부 전수조사·해외연수 폐지 촉구진보당 전주시지역위원회는 31일 전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예산 몰아주기 의혹이 제기된 전윤미 전주시의원의 사퇴와 전수조사를 촉구했다./뉴스1관련 키워드진보당전주시의회해외연수 폐지임충식 기자 [오늘의 날씨] 전북(28일, 일)…낮 최고 10도, 북부에는 눈발전주시 자활사업 빛났다…올해만 4개 부문 수상 '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