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당 전주시지역위원회, 특혜 여부 전수조사·해외연수 폐지 촉구진보당 전주시지역위원회는 31일 전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예산 몰아주기 의혹이 제기된 전윤미 전주시의원의 사퇴와 전수조사를 촉구했다./뉴스1관련 키워드진보당전주시의회해외연수 폐지임충식 기자 전북지역 의대 지원 최소 407점 이상…한의예과는 393~400점전주시 '빈용기 재사용 우수사례 평가'서 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