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실화·중과실치사·상 혐의…첫 공판 24일지난 4월 29일 낮 12시 41분께 전북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 한 다가구주택에서 불이 났다. ⓒ News1 DB관련 키워드빌라전주 빌라 화재중실화중과실치사검찰기소강교현 기자 [오늘의 날씨] 전북(7일, 일)…낮 최고 12~15도, 미세먼지 '나쁨'치즈테마파크서 즐기는 성탄절…'임실산타축제' 25일 개막관련 기사승용차에 낸 불 건물로 번져 주민 사망…30대 여성 2심서 감형승용차에 낸 불, 건물로 번져 주민 1명 사망…30대 금고 7년 6개월승용차에 낸 불, 건물 번져 주민 숨지게 한 30대…첫 공판서 혐의 인정차 안서 번개탄 피우다 빌라 활활…"뜨거워" 차주 피신, 주민 참변전주 효자동 빌라 불 낸 30대 여성 구속…전신화상 40대 끝내 숨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