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부터 31일까지…유품 40여 점 전시, 민주화 운동 역사 되새겨이세종 열사 추모전 포스터/뉴스1이세종 열사의 의복과 수험표.(전북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관련 키워드전북대이세종 열사임충식 기자 전주시, 유공 시민·공무원 시상으로 2025년 마무리한푼 두푼 모은 돼지저금통 기부한 경로당 회원들 "아이들 돕고 싶어"관련 기사전북대 이세종 열사 산화 현장 등 5곳에 '인권역사현장 안내판' 설치전북대 학생타운 개관…이세종 열사 추모공간도 마련'이곳에 이런 역사가'…이세종 열사 발자취 따라 걷던 시민들 숙연국힘 "자유민주주의 지킨 5.18 영령 명복…헌법 전문 수록 적극 추진""5월 정신으로 민주주의 회복해야"…5·18 첫 희생자 이세종 열사 추모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