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휴학하면 물리적으로 힘들어…학칙 엄격하게 적용할 수밖에”양오봉 전북대 총장이 14일 대학본부 대회의실에서 열린 취임 2주년 기자회견에서 의대 문제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전북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2.14/뉴스1관련 키워드의대증원전북대 양오봉 총장의대생 복귀임충식 기자 전주시, 농민 공익수당 지급 대상 확대…농가에서 농업인으로 변경'제1회 전북 교육발전대상' 후보자 공모…21일부터 접수관련 기사전북대 "의대생 654명 휴학계 반려…수강신청 안 하면 제적"정부, 의대 증원 '0명' 조건부 제안…의료계 "책임 떠넘기기" 반발(종합)이주호 "의대생 돌아올 것 기대…학부모 불편 끼쳐 송구"[일문일답]의대생 3월 말 전원 복귀 안하면 5058명 유지…"돌아오라"(종합)이주호 "3월 말 의대생 복귀 않으면 입학 정원 5058명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