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 교수 폭행한 적 없다"…허위 사실 공표 혐의1심 무죄 → 항소심 벌금 500만원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기소된 서거석 전북교육감이 취재진의 질의에 답변 하고 있다. 2023.8.25/뉴스1 ⓒ News1 유경석 기자관련 키워드서거석법원대법원상고심허위사실공표전북교육감임충식 기자 "건지산 인근에 아파트 건설?…전주시, 도시공원 훼손 안 돼"'불수능' 만점자 5명 중 3명 일반고…광남고, 2년 연속 배출강교현 기자 완주 봉동 건전마을 '진입로 문제' 해결…교량 설치 합의"큰돈 벌게 해줄게"…캄보디아 범죄조직에 청년 넘긴 일당 재판행관련 기사[다시쓰는 檢개혁]③특수부의 먼지떨기식·별건 수사…부메랑 돼 돌아왔다서거석 전 전북교육감 선거보전비용 등 12억5000만원 미반환위증 교수 '봐주기 수사' 의혹에…전주지검 "사실 아냐"'1년 남지 않은 임기'…전북선관위, 교육감 재선거 않기로유정기 전북교육감 권한대행 "진행 사업 중단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