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 교수 폭행한 적 없다"…허위 사실 공표 혐의1심 무죄 → 항소심 벌금 500만원서거석 전북특별자치도 교육감이 지난 1월21일 전북자치도 전주시 전주지방법원에서 지방자치 교육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 함소심을 마치고 나와 취재진의 질의에 답변을 하고 있다. 2025.1.21/뉴스1 ⓒ News1 유경석 기자관련 키워드서거석대법원당선무효형상고 기각허위사실공표강교현 기자 완주 '와일드&로컬푸드축제' 전북도 최우수 축제 선정허위이력·표절 의혹 보도에 손배소 교수…법원 "허위보도 아냐"관련 기사서거석 전북교육감 낙마…수장 잃은 전북교육 '갈등·혼란'서거석 전 전북교육감 선거보전비용 등 12억5000만원 미반환위증 교수 '봐주기 수사' 의혹에…전주지검 "사실 아냐"유정기 전북교육감 권한대행 "진행 사업 중단 없다"'당선무효 확정' 서거석 전북교육감 "아쉽지만 여기까지…늘 응원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