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가 17일 기자회견을 갖고, 연내 교섭 타결을 위한 전국 시도교육감의 책임 있는 자세를 촉구했다./뉴스1관련 키워드전북비정규직연대회의파업전북교육청임충식 기자 서거석 전북교육감 낙마…수장 잃은 전북교육 '갈등·혼란'갈등만 키운 완주·전주 행정통합 논의…끝내 해 넘기며 '표류'관련 기사급식·돌봄 노동자-교육당국, 임금 놓고 16일부터 집중교섭급식·돌봄 노동자-교육당국 교섭 재개…신학기 파업 향방은학교비정규직 파업에 대구선 484명 동참 전망…대책상황실 가동학교 비정규직 다시 총파업…경기·충남 등 급식·돌봄 차질학교 비정규직 4~5일 총파업…경기·충남 등 급식·돌봄 차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