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주 김제시장이 13일 출근 시간에 맞춰 김제시청 앞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과 내란사태의 불법성을 규탄하며 1인 시위를 이어가고 있다. 2024.12.13/뉴스1 ⓒ News1 김재수 기자관련 키워드尹비상계엄선포김동규 기자 전북기업 삼일씨엔에스, 일본 해상풍력 프로젝트 수주"전북 쌀 '신동진' 지켰다"…농식품부, 정부 보급종 공급 유지관련 기사'제2수사단 선발' 노상원 2심 내달 8일 시작…내란특검 사건 중 처음"윤석열이 친구입니까" 호칭 공방에 증언 장외전…내란재판 막판 신경전대전 대덕구 겨울 눈썰매장 2곳 내년 2월1일까지 운영尹측 "'집으로 돌아갈 생각 없다' 발언, 金여사 때문 아닌 구속 군인 때문"김건희특검 발표날 옅은 미소로 법정 선 尹…조지호 신문 중 웃음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