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전 7시 40분께 전북자치도 장수군 계남면 한 비닐하우스에 '눈이 쌓여 붕괴 위험이 있다'는 내용의 신고가 접수됐다. 붕괴 일보 직전인 비닐하우스. (전북자치도소방본부 제공)2024.11.28/뉴스1유승훈 기자 2036 올림픽 개최지 선정 D-85…전북, 유치 붐업 '총력'김관영 전북지사, 애국지사 이석규 선생 찾아 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