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단된 선미촌정비사업에 전주시 서노동송 을씨년스럽기까지예술인들 “예술인들의 노력 사라져서는 안 돼…특별한 곳 만들어야”전주서노송동 선미촌이 성매매업소가 떠난 상가들이 방치되면서 을씨년스러운 모습을 연출하고 있다./뉴스1 임충식 기자성매매업소가 있었던 전주시 서노송동 선미촌 거리 전경/뉴스 임충식 기관련 키워드전주시 선미촌예술인들성매매업소선미촌 정비사업임충식 기자 광역도시기반조성국장에 김칠현 서기관…전주시, 국장급 인사 단행'전주 얼굴 없는 천사' 올해도 왔다…26년간 총 11억 기부(종합)장수인 기자 [오늘의 날씨] 전북(31일, 수)…아침 -8도, 서해안 '눈'신임 전북은행장에 박춘원 대표 선임…"집사 게이트? 문제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