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지역 공립유치원단체와 교원단체가 11일 전북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유치원 학급편성 사립허용기준 삭제를 촉구했다./뉴스1 임충식기관련 키워드유치원 학급편성 기준전북국공립유치원교사노조전교조전북교총임충식 기자 '가을, 책에 빠지다' 전주독서대전 11일 개막…72개 프로그램 풍성전북 교사들 디지털기반 수업 역량 높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