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전주시의회 이국, 최서연 의원/뉴스1잘려나간 전주천 버드나무(전북환경운동연합 제공)/뉴스1관련 키워드이국최서연 전주시의원전주천 삼천 버드나무임충식 기자 하루 189번 울리는 '성인실종신고' 접수하곤 그뿐…"곧 돌아온다" 방치프로와 아마추어 선수 총출동하는 다트 축제, 13일 전주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