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142명에서 58명, 원광대는 기존 93명에서 57명 증원정부가 20일 지역 필수 의료를 강화하겠다는 방침에 따라 늘어나는 의과대학 정원 2000명 가운데 82%에 해당하는 1639명을 비수도권 대학에, 18%인 361명을 경인 지역에 배정했다. ⓒ News1 김지영 디자이너관련 키워드정부 의대 증원전국 의대 증원원광대전북대의대증원임충식 기자 "청년 혜택 늘린다" 전주시 2026년 청년 지원사업 강화김재현 전주시 공보실 주무관, 전북기자협회 감사패 수상자 선정장수인 기자 정헌율 익산시장 도지사 출마 선언…"새로운 전북의 시작 필요"전북 올 겨울 첫 한파특보…진안 -7.3도, 임실 -6.4도 등 추위 기승관련 기사정원 동결에도 의대생 '요지부동'…수업 불참 지속'증원 0명' 마지막 카드 내민 정부…의대생 수업거부 분열 조짐"중국 70% 비중 전통의학시장, 한국은 1%…'한의학' 위상 되찾아야"[인터뷰]의대생 복귀 오늘 마감…"수업 거부시 '학칙 변경' 가능성도"의대생 복귀 신청 마감…'수업 정상화·의대 정원' 고비 남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