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전 전주지방법원 앞에서 '삼례 나라슈퍼 3인조 강도치사사건' 재심 청구인들과 유가족 및 박준영 변호사가 무죄 판결을 받은 뒤 만세를 부르고 있다. '삼례 3인조'는 지난 1999년 전북 완주군 삼례읍에 있는 나라슈퍼에 침입해 76살 유모 씨의 입을 테이프로 막아 숨지게 한 혐의로 각 징역 3년에서 6년을 선고받고 복역을 마쳤다.이들은 지난해 "경찰의 강압수사 때문에 허위자백을 했다"면서 전주지법에 재심을 청구했었다. 2016.10.28/뉴스1 ⓒ News1 임충식 기자
17일 오전 광주 법원 앞에서 전북 익산 약촌오거리 택시기사 살인사건 재심 청구인 최모씨(32)의 어머니가 눈물을 훔치고 있다. 광주고법 제1형사부(부장판사 노경필)는 이날 살인 혐의로 기소돼 징역 10년을 선고받고 만기출소한 최씨가 청구한 재심 선고 공판에서 최씨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2016.11.17/뉴스1 ⓒ News1 황희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