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 한 톨도 귀했던 제주…소중함 담은 '특별한 밥'의 기억

[제주어 가게로 보는 제주 Ⅱ] ⑤ 곤밥
'곱다-고운-곤'의 변화 과정 거쳐…음식점 상호로 주로 쓰여

편집자주 ...유네스코 소멸 위기 언어인 제주어가 제주 골목상권의 새로운 브랜드로 숨 쉬고 있습니다. 뉴스1 제주본부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12차례에 걸쳐 제주어 상호를 지닌 매장을 탐방하고, 해당 제주어의 언어적 가치와 그 속에 담긴 정겨운 이야기를 전합니다. 이번 기획기사가 다루는 제주어 상호들은 뉴스1 제주본부 제주어 선정위원회(허영선 시인, 김순자 전 제주학연구센터장, 배영환 제주대학교 인문대학장, 김미진 제주학연구센터 전문연구위원)의 심사를 거쳐 선정됐습니다.

본문 이미지 - 제주 서귀포시 하논분화구의 한 논에서 모내기 체험을 하는 초등학생들. /뉴스1
제주 서귀포시 하논분화구의 한 논에서 모내기 체험을 하는 초등학생들. /뉴스1

본문 이미지 -  제주의 한 음식점의 간판./뉴스1
제주의 한 음식점의 간판./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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