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져서는 안 될 공간"…제주 무릉중 습지 보전 경험 공유

아시아 습지학교 총회서 제주대표로 활동·배움 발표
"습지 교육·청소년 연대 아시아 전역 확장해야" 강조

본문 이미지 - 제주 무릉중 3학년 학생이 지난 10일 중국 하이커우에서 열린 아시아 습지학교 네트워크 총회서 제주대표로 발표하고 있다.(제주도교육청 제공)/뉴스1
제주 무릉중 3학년 학생이 지난 10일 중국 하이커우에서 열린 아시아 습지학교 네트워크 총회서 제주대표로 발표하고 있다.(제주도교육청 제공)/뉴스1

본문 이미지 - 제1회 아시아 습지학교 네트워크 총회 제주대표단.(제주도교육청 제공)/뉴스1
제1회 아시아 습지학교 네트워크 총회 제주대표단.(제주도교육청 제공)/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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