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대 대통령 선거를 하루 앞둔 2일 오후 제주시민속오일시장에서 (왼쪽부터) 송재호 전 국회의원, 문대림 국회의원, 위성곤 국회의원, 김한규 국회의원, 강철남 제주도의회 의원이 유세를 하고 있다.(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김문수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가 2일 오전 제주시 봉개동 제주4·3평화공원을 찾아 참배 전 4·3 유족의 항의를 받고 있다. 2025.6.2/뉴스1 ⓒ News1 오현지 기자김문수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가 제주시 봉개동 제주4·3평화공원을 방문한 2일 오전 양성주 제주4·3희생자유족회 부회장이 '4·3망언 사죄하라'라는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항의하고 있다. 2025.6.2/뉴스1 ⓒ News1 오현지 기자관련 키워드2025대선현장조기대선2025대선오미란 기자 "로컬이 미래다"…제주 대표 관광브랜드 꿈꾸는 J-스타트업 5곳제주도기자협회 신임 회장에 이인 제주CBS 부국장 추대관련 기사기후장관 "발전 공기업 통폐합 착수…재생에너지공사 설립 등 검토"[인터뷰 전문]양향자 "與 조희대 조롱 장면, 정권 내주는 광경이었다"100회 채운 국힘 의원총회 살펴보니…'당론의 장'이자 '처형의 무대'장동혁, 1박 2일 부산 일정…내년 지방선거 대비 본격화[전문] 정청래 "국힘, 내란의 늪에서 빠져나오길 간곡히 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