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리 4만개 만든다던 제주시, 저소득층 외면·저임금 단기 고용"
제주시가 올해 3200억 원을 들여 4만 개가 넘는 일자리를 만들기로 했지만, 실상은 저소득층을 외면하고 저임금 단기 고용에 치중해 왔던 것으로 나타났다.한권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제주시 일도1동·이도1동·건입동)은 13일 제주시청에서 열린 제455회 제주도의회 임시회 미래경제산업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이상봉 제주시장을 상대로 이 문제를 지적했다.한 의원에 따르면 제주시는 '지역 일자리 공시제'에 따라 올해 초 '2026년도 일자리대책 연차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