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8시쯤 제주 서귀포 해상에서 전복된 2066 재성호 선체에서 선원들이 구조를 기다리고 있다. (제주해경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5.2.12/뉴스1 ⓒ News1 관련 키워드제주강승남 기자 제주종합경기장 실내수영장 4월 한 달 휴장…6개 수영대회 열려낚시용 전동릴 배터리 '펑'…한밤 제주 횟집서 불임용우 기자 '가난한 韓 노인' 66세 이상 빈곤율 40% 'OECD 1위'…18%는 영양결핍정권 교체 전 정치권 줄대기?…공무원들 '서울 출장 자제령'관련 기사올 1분기 제주 경기 소폭 악화…관광 회복세도 제한적질병청, 10월까지 공항·항만서 감염병 예방 위한 '모기감시'손재일 한화시스템 대표 "동유럽·중동·미국 방산 수출 확대"이재명 "국민은 경범죄에도 처벌인데 한덕수 탄핵 기각…납득 못 해"제주, 양방향 단속장비 도입…"이륜차 안전모까지 단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