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공범 10대 2명 소년부 송치제주에 여행 왔다가 금은방에서 귀금속을 훔친 일당 3명 중 유일한 성인인 20대가 법원으로부터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10대 2명은 소년부로 송치됐다. 공범 중 10대 1명이 9월 13일 새벽 2시10분 쯤 제주시 한 금은방에서 돌을 던져 유리 출입문을 깨고 들어가 진열대에 있던 순금 팔찌 등 귀금속을 훔쳐 달아나고 있다.(제주동부경찰서 제공)2024.9.13/뉴스1 관련 키워드제주강승남 기자 재일제주인의 헌신을 새기다…제주교육 공덕비 오사카에 건립내년 4·3 추념식 슬로건 공모에 1000건 접수…"최우수작 없다"관련 기사李대통령 "12·29 여객기 참사 조사 너무 느려…최대한 서두르라"기후부 "2026년부터 곰 사육, 웅담 채취 전면 금지"[인사] 제주은행장동혁, 새만금 찾아 "정치적 계산 앞세우지 않고 전북 발전 이뤄낼 것"12·29 여객기 참사 유가족 "참사특위 진상규명 한계…국정조사 기대"